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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고 채혜원 학생, 해남군 독서왕 선정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0-25 14:50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독서감상문 통해 독서왕 등극
해남군 독서왕에 선정된 화원고 채혜원 학생.(사진제공=해남군청)

전남 해남군 ‘독서왕’에 화원고등학교 2학년 채혜원 학생이 선정됐다.

채혜원 학생은 심리학 권위자인 알프레드 아들러의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을 참신하게 해석해 낸 독서감상문을 통해 영예의 독서왕에 등극했다.

특히 올해는 일반부 참가가 눈에 띠게 늘어 200여편의 독서감상문이 제출된 가운데 계곡면 김광호씨가 일반부 최우수상을, 어란진초 황서현 학생, 해남제일중 허아영 학생, 화원고 김서희 학생이 각각 학생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각 부문별 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 21명이 입상했으며 우수작품은 전남도 독서왕 선발대회에 출품하게 된다.

해남군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별로전체 응모작품을 심사 한 후 우수작품을 선별하여 다시 최종 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대회 및 수상자의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군립도서관 (061-530-589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해남군은 지역민들의 독서의욕을 북돋아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자 매년 독서왕 선발대회를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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