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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병원 전경.(사진제공=안동병원) |
안동병원이 유방암 예방캠페인 일환으로 건강강좌를 열고, 유방암 환자에게는 치료비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안동병원 외과와 한국유방암학회는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유방암 유비무환 핑크리본 캠페인'을 연다.
건강강좌는 다음달 1일 안동병원 컨벤션홀에서 외과 김성수과장이 유방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의하고, 외과 정봉수 과장은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 재활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는 국내 유방암 발생 현황, 유방암 예방법, 유방암의 진단 및 치료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유방암 환자를 위한 유방암과 재발관리, 유방암과 성생활에 대한 정보 등도 전달해 유방암 예방과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이와함께 유방암환자를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도 함께 펼친다. 지원은 유방암 환자의 수술치료, 방사선치료 비용이며 입원과 외래비용을 포함한다.
지원기간은 올해 12월 말까지며 신청은 안동병원 외과 또는 사회사업팀(054-840-01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병원 사회사업단 관계자는 "유방암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통해 환자 및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