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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대전광역시장배 미용경연대회’가 오는 27일 한밭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사진제공=대전시청) |
‘제9회 대전시장배 미용경연대회’가 오는 27일 한밭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미용사회 대전시협의회(회장 박상숙)가 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창의적인 미용기술개발을 위한 경연대회 외에도 헤어작품 및 미용기자재 등 제품 전시, 뷰티쇼, 헤어쇼 등을 마련해 화려한 색깔과 미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고 미용인들의 정보교류의 한마당 축제가 될 전망이다.
대회는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부의 3개 부로 나눠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 등 4개 부분 60개 종목(고등부 20, 대학부 20, 일반부 20개)에 모두 4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연이 펼쳐지며 종목별 우수선수에겐 금상인 대전시장상과 은상·동상·장려상은 대한미용사회 대전시협의회장상이 각각 주어진다.
미용 산업은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고부가가치 창조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유망직종으로 꼽힌다.
최근 헤어 분야 뿐 아니라 메이크컵·네일·두피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세분화·전문화되면서 시장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대전시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미용인이 탄생하는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뷰티산업의 발전과 유능한 미용인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용경연대회 지난 2008년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고 있으며 미용업의 저변확대와 선의의 경쟁을 통한 인재 발굴, 미용 기술 수준 향상으로 지역 뷰티서비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 미술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