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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우리동네 관광알리기 홍보단’ 본격 활동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0-25 15:26

25일 창원시 마산회원구청 회의실에서 ‘우리동네 관광 알리기 홍보단’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는 25일 구청 회의실에서 ‘관광도시 1번지’ 창원 관광 붐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관광 알리기 홍보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우리동네 관광 알리기 홍보단’은 지역 관광에 관심이 많은 주민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창원의 관광명소와 문화행사, 축제 소식 등을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에 널리 알리는 홍보 도우미 역할과 함께 관광도시 1번지 창원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홍보단의 주요 역할은 ▶지역 관광지 홍보 ▶지역 관광명소 가꾸기 ▶지역관광 공동체 기반 구축 등 3대 분야에서 지역 관광정보 학습과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타 자치 단체의 민간단체와 상생 관광교류 추진 ▶우리지역 핵심 관광명소 가꾸기 ▶숨겨진 지역 여행 이야기 발굴 ▶관광 친절문화 확산 ▶여행자의 시각에서 지역 관광불편 사항 개선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관광공동체 확대 등 7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철현 구청장은 “지난 7월 창원시는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 특별시’를 선포했다”며 “이에 맞춰, 우리구도 ‘우리동네 관광알리기 홍보단’ 발대식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지역의 관광명소에 대한 관심과 소규모 관광 콘텐츠 발굴로 우리 지역을 알리고 관광수요를 창출하는데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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