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5일 제18회 충북도지사배 미용기술경연대회가 청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있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앞줄 가운데)와 주요 내빈들이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청) |
(사)대한미용사회 충북지회(지회장 오수희)가 주관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한 제18회 충북도지사배 미용기술경연대회가 25일 청주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 이숙애 도의원, 오수희 대한미용사회 충북지회장, 남기예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재길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을 비롯해 출전선수, 모델, 관람객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시종 지사는 축사에서 “K-뷰티의 원조인 충북의 미용인들은 자부심을 갖고 기량을 갈고 닦아 세계적인 뷰티아티스트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 300여명이 출전해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 속눈썹부문 등 5개분야 34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입상자에게는 금상, 은상, 동상 시상과 함께 중앙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날 모델 헤어쇼, 뷰티 쇼, 헤어작품 및 미용제품 전시, 특별공연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도 관계자는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고속 성장하고 있는 뷰티산업을 충북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