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지난 19일 썬 팰리스호텔에서 개최된 중국 북경 수출상담회를 통해 구아바랜드에서 만든 의령가공농산물을 100만달러 수출 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21일에는 라오스 대아무역 관계자와도 구아바 화장품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구아바랜드(대표 임태훈)는 지난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서도 110만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의령가공농산물 수출을 선도하는 수출전문업체이다.
구아바 화장품 수출상담회를 가진 라오스는 면적 23만6800㎢ 인구 약 700만명으로 여성들의 뷰티·패션산업에 대한 구매 소요가 높아지고 있고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라오스 관계자는 구아바화장품의 효능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샘플 구입과 현지 홍보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라오스에 적극 제품을 홍보하기로 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신선농산물 수출 위주에서 벗어나 다양한 수출 상품을 개발하고, 경남농정 2050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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