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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시는 오는 12월 19일까지 도로명주소 시설물에 대해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사진제공=당진시청) |
충남 당진시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도로명주소 사용불편 해소를 위해 관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 및 유지보수를 오는 12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전수조사 및 유지보수 대상은 도로명판 2050개와 건물번호판 8958개가 해당된다.
시는 이번 전수조사에서 시설물 설치기준 적합성과 낙하위험 여부, 훼손 또는 망실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멸실 또는 훼손이 확인된 시설물은 즉시 정비토록 조치하고 교차로나 이면도로, 골목길, 건물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곳은 추가로 안내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가장 중요한 시설물인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정확하고 안전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