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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충북 영동군이 올해 신규 임용예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양교육을 가진 가운데 자기소개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공직자로서 첫 발을 내딛는 올해 신규 임용예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양교육을 가졌다.
이번에 임용되는 신규 공무원들은 행정 22명, 농업 9명, 시설 8명 등 모두 10개 직렬 47명이다.
군은 공직자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임용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직자로서의 기본소양을 함양하고 업무 조기적응과 군정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군청 소회의실, 전산교육장 등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영동의 매력을 체험하는 현장 탐방 등이 진행돼 앞으로 평생직장으로 근무하게 될 영동군에 대해 숨은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군정홍보 영상물 시청을 시작으로 ▶ 입교식 ▶ 개인정보 관리 교육 ▶ 온나라시스템 교육 ▶ 새올행정시스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 회계실무 ▶ 공무원 행동강령 및 행정감사 지적사례 ▶ 영동투어 ▶ 희망보직 신청서 작성 등을 진행하며 이틀간의 소양교육을 마무리했다.
특히 실무 교육에서는 담당부서 팀장이 실무 중심의 경험에 입각한 생생한 강의로 신규임용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군 행정과 성세제 행정팀장은 “이번 교육으로 임용 후보자들이 군정의 전반적 흐름을 이해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군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참신한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바른 공직자상 정립과 능동적인 행정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해마다 신규임용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무교육과 현장교육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선배공무원과 연결하는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