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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제2회 독립군가부르기 도내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예천여성합창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예천군청) |
경북 예천군은 지난 22일 안동대 솔뫼문화관에서 개최된 제2회 독립군가부르기 도내합창대회에서 예천여성합창단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예천여성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조국행진곡'과 '두껍아두껍아'를 불러 관람객들에게 감동의 하모니를 선보이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독립군가부르기 도내합창대회는 경북 지역에서 10개 합창단이 참가했으며, 독립운동가들이 불렀던 '독립군가'를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 대회다.
지난 2003년 창단된 예천여성합창단은 환경노래부르기대회 우수상, 제1회 독립군가부르대회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수준 높은 실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 개최 및 지역의 각종 행사에 출연해 군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