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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은 지난 22일 보건소 그린건강체험관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묘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힐링건강캠프를 운영했다.(사진제공=무안군청) |
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22일 보건소 그린건강체험관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묘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힐링건강캠프를 운영했다.
25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건강을 주제로 한 티셔츠 만들기를 비롯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만들기인 요리쿡 조리쿡, 건강나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가족들 건강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고, 영양식단 체험에서는 아빠와 함께 요리를 하고 나눠먹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상담과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는 신체활동프로그램과 함께 구강 검진 및 치료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