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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의 선비음식 중 집산적 화전.(사진제공=영주시청)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오는 29~30일 이틀 간 부석사 앞 분수대 일원에서 '사찰음식 선비음식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산사의 휴식, 일상의 쉼표, 특별한 힐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석사를 포함 영주지역 9곳의 사찰음식과 300여년간 소수서원에 들여온 물목을 기본으로 재해석한 선비음식 등 50여종의 음식을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사찰음식 유미죽과 선비음식 무전, 삼색다식을 체험할 수 있으며, 선비 한지부채 문양체험,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 영주포교당 신도회의 수수부꾸미체험, 성혈사 신도회 호두된장 등 장류 시식체험도 가능하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리플렛에 기재된 퀴즈와 현장 요리체험 과제를 마친 1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우리고장 특유의 사찰음식과 선비음식에 영주의 문화와 힐링 건강 먹거리를 부여해 영주의 새로운 먹거리 문화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