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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주상가 내 점포별 직원들이 창원광역시 승격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주상가는 25일 각 점포별로 창원광역시 승격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현동주상가 상인 30여명은 창원시민이 납부한 도세 5000억원을 창원광역시가 되면 우리시가 직접 사용할 수 있다며 광역시 승격의 당위성을 알리며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들의 홍보 내용은 광역급 기관유치, 사업투자로 광역시 승격의 경제적 효과는 수조원에 달할 뿐 아니라 광역자치단체가 해마다 확보하는 국고예산이 수조원이라는 것이다.
또한 울산광역시의 경우 2016년도 국고예산 확보액이 2조3000억원에 이른다고 했다.
이밖에도 광역시 승격은 추가 세금부담 없이 창원이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광역자치권확보, 도시경쟁력강화, 경남도와의 상생발전 견인, 국토균형발전의 결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신화마트, 고봉김밥 직원들은 “도시브랜드 가치제고로 창원에 대한 자긍심을 더 가질 수 있어 창원이 빨리 광역시로 승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