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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최근 도심지에서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일명 싱크홀)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2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와 지반침하가 예상되는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업비 7억2400만원(국비 5억700만원, 시비 2억1700만 원)을 투입, 육안조사와 CCTV조사를 실시하고, 지반침하가 의심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추가로 지표투과레이다탐사(GPR)와 시추공 조사를 하게 된다.
시는 지난 1월 1차적으로 2억9300만원을 들여 지반침하가 발생하기 높은 2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와 긴급점검이 필요한 관로 60km를 정밀조사 완료했다.
현재 조사 진행 중인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2차분(L=89.9km, 사업비 4억3100만원)을 11월에 조사 완료해 1~2차 조사 결과에 따라 다음해 사업비 16억6700만원(국비 10억원, 시비 6억67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정도가 심해 긴급보수가 필요한 하수관로부터 우선적으로 정비하고 연차적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노후하수관로 정비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해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싱크홀)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