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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군은 다음 달 초까지 보은읍 죽전리 충혼탑 주변에 대한 환경 정비사업을 벌인다.
이번 환경정비는 충혼탑을 찾는 방문객에게 정돈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훈을 기리며 애국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충혼탑 주변에 소나무 5그루를 이식하고 무궁화 270주 등을 옮겨 심을 계획이다.
아울러 충혼탑 주변의 나무 제거와 함께 가지치기 작업도 병행한다.
보은읍 죽전리에 위치한 충혼탑은 1969년에 건립된 후 지난 2011년 11월에 12.9m 규모로 재건립 됐다.
현재는 조국과 고향을 지키다 순국한 보은군내 국군용사, 경찰관, 대한청년단원 등 거룩한 1307위 호국영령들의 위훈을 기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충혼탑 환경 정비 사업을 통해 방문객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