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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동서동, 마산어시장 불법주차 구역 휴식 공간으로 단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0-25 16:54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동(동장 김성호)은 지난 9월 마산어시장 방문객을 위한 쉼터를 조성, 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산어시장은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어시장을 찾고 있으나 시장 관문인 진입로에 불법주차와 노상 적재물로 시장 이미지를 흐리게 하고 방문객들의 불편을 초래했었다.

이에 동서동은 노상 적치물 등을 철거하고 돌 의자 21개, 사각화분 2개, 휀스를 설치, 아늑한 쉼터를 조성했다.

한편 동서동은 깨끗한 마을가꾸기의 일환으로 어시장 대로변 쓰레기 불법투기 계도와 쓰레기 배출시간 홍보 등을 전개하고 있다.

김성호 동장은 “쉼터 조성을 계기로 마산어시장이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와 행복 힐링 휴식공간으로 변모해 옛 명성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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