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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 디저트제과제빵과정, 융합교육 통해 경쟁력 키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6-10-25 17:21

디저트제과제빵 수업 모습.(사진제공=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25일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학장 정지수, 이하 “ICA") 디저트제과제빵과정이 타 학교와의 차별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동서양 디저트 분야의 융합교육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현재 이 학교 디저트제과제빵과정에서는 프랑스나 이태리 서양 디저트를 시작으로 전통 한과, 유과, 떡, 화과자 등 동양 디저트까지 확대되고 있는 국내 디저트 산업시장의 확대에 발맞춰 전문 파티쉐를 양성하기 위해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디저트’ 특성화 커리큘럼을 개발, 디저트 카페 창업과 경영에 최적화된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즉 단순히 디저트를 만드는 테크닉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디저트 카페의 창업까지 가능한 점포관리, 매장 인테리어, 메뉴기획과 같이 ‘준비 기획단계’부터 직원 교육, 서비스 마인드, 이미지 메이킹 등의 ‘서비스 분야’, 창업 브랜드의 광고 홍보를 위한 제품 촬영, 포장 디자인, 온라인 마케팅, 이벤트 등의 ‘마케팅 분야’를 융합한 ‘디저트 카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 학교는 신라호텔 파티셰 출신인 박혜란 교수, 일본 베이커리 업계의 거장 요시다 키구지로 교수와 이태리 정부 공식인증 디저트 분야 파올로 데 마리아 교수, 다양한 건강빵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이승식 기능장 교수, 프랑스 리옹제과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콘래드 호텔(서울)베이커리의 총괄로 역임하고 있는 하형수 셰프가 디저트제과제빵학과 특강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재학생들은 디저트 아트, 부티크 베이커리 등 창의적인 실무 능력 향상과 직업 서비스 마인드를 강화할 수 있다.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디저트제과제빵과정 관계자는 “일반적인 호텔제과제빵학을 기본으로 삼는 타 교육기관과는 달리 호텔제과제빵 분야는 물론 디저트 아트와 유기농 베이커리, 비건 베이커리, 부티크 베이커리 등 제과제빵 분야의 심화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업의 80% 이상이 실습으로 이루어져 있다”며 “또한 디저트와 접목할 수 있는 커피, 와인, 티(tea)분야의 실습수업과 창업을 대비한 디저트 메뉴개발, 베이커리 마케팅, 외식산업 컨설팅 등의 수업도 함께 실시해 제과제빵 전문가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는 국내?외 300여개의 협력업체와의 다양한 현장 실습은 물론 일본 동경제과학교의 블랑제리(Boulangerie)? 파티세리(Patisserie) 연수과정, 르꼬르동블루(Le cordonbleu)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실무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는 2년제 전문학사학위 과정인 파티플래너전공과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인 파티이벤트전공에서 201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수능,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모집전형과 모집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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