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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옥천군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 열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0-25 17:32

나눔과 배려 문화 확산 위해 새로운 마음가짐
25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2016 옥천군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가 열린 가운데 김영만 옥천군수(연단)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충북 옥천지역 자원봉사자의 화합과 자원봉사 활성화 다짐을 위한 ‘2016 옥천군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가 25일 옥천체육센터에서 600여명의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옥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수화)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날 한마음 대회는 그동안 자원봉사에 헌신적으로 활동한 유공자 25명과 단체 1팀에 대한 시상으로 시작됐다.

시상은 따뜻한 지역사회 건설에 이바지 한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참석한 김영만 옥천군수와 이우범 옥천경찰서장, 최정옥 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 등이 했다.

특히 농촌마을의 노인들을 찾아 말없이 주방용 칼과 가위 등 가재도구를 갈아 드린 향수상록봉사단(회장 김희재)이 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의 으뜸봉사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시상과 각 기관?단체장의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이 이어진 개회식 후에는 훌라후프, 제기차기, OX퀴즈, 애드벌룬 굴리기 등 자원봉사자들의 화합 한마당이 펼쳐졌다.

박수화 옥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한마음 대회를 계기로 더욱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지역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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