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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조남석 명예교수, 현신규학술상 대상 수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0-25 18:00

지난 21일 충북대학교 조남석 명예교수가 현신규학술상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목재·종이학과 조남석 명예교수가 퇴근 충남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2016년도 한국임학회 추계총회에서 제4회 현신규학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25일 충북대에 따르면 조 명예교수는 국내·외에 목질계 바이오메스의 펄프화·에너지화 연구 및 목재분해효소의 바이오레메디에이션(Bioremediation:미생물에 의한 환경복원) 연구 분야에서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발표해 산림과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현신규학술상대상을 받았다.

조 명예교수는 한국목재공학회 회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의원 및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국제목재과학학술원(International Academy of Wood Science)의 종신회원이며 국제학술지 목재 과학&기술(Wood Sci. & Technology (Springer))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임산학 분야의 학문적 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국과총 충북지역연합회장으로 지역사회 과학기술봉사활동을 총괄하고 있다.

현신규학술상은 일제의 산림수탈과 한국전쟁으로 헐벗은 국토를 녹화하고 산림을 자원화하기 위해 일생을 임목육종연구에 헌신하신 향산(香山) 현신규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제정된 학술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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