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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 쌍청로길(쌍청당로 35번길~송촌북로 35번길).(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시가 가을 단풍을 도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대덕구 쌍청당로 등 명품 가로수 단풍 길을 소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대전의 가로수는 은행나무 등 약 30여 종 13만9000본이며 가로수 단풍 길은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고 단풍이 아름다우며 노선별로 동일수종이 식재돼 있어 수목에 따른 차별화된 단풍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느티나무 단풍 길은 송애당의 전통담장과 어우러진 쌍청당로와 남천, 사철나무 등 관목류를 식재해 걷고 싶은 도시 숲길로 조성한 동구청로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으며 매년 낙엽 거리를 운영하는 서구 보라매공원과 한밭대로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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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문로(문화로~한밭도서관).(사진제공=대전시청) |
중구 한밭도서관에서 문화동으로 이어지는 서문로, 동구 금산로, 유성구 노은서로, 대덕구 선비마을로는 중국단풍이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유성구 과학로와 중구 삼부아파트 네거리에서 수침로로 이어지는 평촌로는 은행나무 단풍이 아름다운 것으로 밝혀졌다.
최규관 시 환경녹지국장은 “대전 시내 가로수도 유명산 안 부러운 단풍길이 많아 가족과 함께 도심에서 단풍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