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지난 15일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나도 문화관광해설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영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현장 해설활동의 기회 제공은 물론 통영의 문화 관광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했다.
문화관광해설사 체험을 희망하는 학생을 선정해 자유학기제 운영기간 동안 통영의 역사와 문화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거쳐 해설실습과 해설시연 기회가 제공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통영의 역사와 문화, 예술 등에 관심유도는 물론 우리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학교 자유학기제란 한 학기 동안 오전 교실에서의 교육과정을 소폭 축소해 수업하고 오후에는 학생이 진로탐색, 예술·체육 활동, 동아리 등‘자유학기 활동’을 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전면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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