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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7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상황 점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0-25 20:00

대구시는 '2017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상황보고회를 26일 오후 2시30분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김승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17 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8개 교류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준비사항을 보고하고, 미비점과 대책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한다.

특히 개ㆍ폐막식 행사, 교류 프로그램, 시민참여를 위한 홍보, 유관기관ㆍ단체의 역할ㆍ협조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월28일 제주도에서 '제1차 한중일 2017동아시아문화도시 실무회의'를 갖고 3개 도시간 문화교류와 개막식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개막식은 일본 교토시 2월18일, 중국 창사시 4월18일, 대구시는 5월8일 개최할 예정이다.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한ㆍ중ㆍ일 3국 도시간 문화교류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대구가 공연문화중심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갈 것"이라며 "문화교류가 관광과 경제통상 분야로 이어져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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