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구시, '탄소자원화 산업발전 방향 포럼'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0-25 20:02

대구시는 '글로벌 탄소자원화 산업발전 방향 포럼'을 26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8월 정부가 선정한 9대 국가전략프로젝트 중 탄소자원화 산업을 대구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특화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훈, 곽대훈, 추경호, 강효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DGIST가 주관한다.

탄소자원화 분야의 전문가와 교수, 연구기관,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향후 국가 탄소자원화 산업에 대한 지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유도하고,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모델 발굴 등 정책 수립의 방향을 모색한다.

인수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외협력처장의 '탄소자원화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당위성', 류호정 에너지기술연구원 그룹장의 'P2G(Powder to Gas) 기술현황', 김익 스마트에코 대표의 'LCA(Life Cycle Assessment) 동향 및 필요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남기태 서울대 교수, 강영수 서강대 교수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열린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의 온실가스배출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염색관리공단(열병합발전소)을 대상으로 실증ㆍ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개발의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혁신형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의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특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