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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이날 국회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성현 기자 |
대전지역에 반입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 원자력발전소로 반출될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통신위원회 소속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25일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날 국회서 열린 미방위 전체회의 내용을 공개하며 반입된 사용후핵연료가 반출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원자력연구원과 한국수력원자력이 반입된 사용후핵연료 물량을 반출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며 “그에 관한 반출 규모 시기 등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만 반출에 필요한 용기 제작과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심사를 받는 등의 이유로 5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사용후핵연료 반출에 드는 소요 예산과 시간은 용기 제작과 이송 등에 200억원, 5년정도 소요된다”고 밝혔다.
사용후핵연료 반입 관련 자료공개에 대해서는 최양희 미래부 장관과 김용환 원자력안전위원장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미래부 장관과 원안위원장에게 관련 정보를 일주일 이내에 보고하도록 요구해 그렇게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제3자 원자력 안전 검증기구 필요성에 대해서는 원안위와 미방위가 상호 협력해서 검증기구를 조속히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으며 김 위원장으로부터 미방위 여야 간사와 위원장에게 추천 받은 인물을 검증 기구에 참여시키자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