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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코오롱데크컴퍼지트(주)가 25일 함안일반산업단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지난해 7월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코오롱데크컴퍼지트(주)(대표 김광수?우종인)가 25일 오후 2시 30분 함안일반산업단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차정섭 군수를 비롯해 엄기성 경남도 국제관계대사,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 회장 등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오롱데크컴퍼지트(주)는 지난 2015년 기준 자산 582억원과 매출액 313억원 규모의 회사로 2001년에 설립되어 항공기용 부품, 초경량?특수 복합소재, 항공?방산 복합재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군과 투자유치 협약체결을 통해 함안일반산업단지 내 3만3000㎡ 규모로 확장, 300억 투자와 신규근로자 250명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와 함께 지방세수 증가 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차 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발전 잠재력이 풍부하고 미래가 있는 기업도시 함안에서 국내외 경쟁의 영역을 넓혀 명실상부한 글로벌 회사로 거듭 성장해 가길 바라며, 군에서도 기업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의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