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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전 구간 정상운행…’열차제어장치 고장 2시간 30여분 서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영훈기자 송고시간 2016-10-26 11:06


26일 오전 5시 12분?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종합운동장역 구간에서 연속자동열차제어장치가 고장 나 2시간 30여분 간 출근 시간대 지하철이 지연 운행됐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지하철 지연 운행은 이날 오전 5시 12분?강변역과 종합운동장역 사이에 있는 신호 기계실에서 연속자동열차제어장치 고장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서울메트로는 이날 오전 7시 46분?연속자동열차제어장치를 복구시켰고, 오전 8시 30분 현재 지하철 2호선 전 구간이 정상 운행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고 당시 서울메트로 측은 관계 직원을 현장에 보내 장치 복구에 나서는 한편, 복구가 되기 전까지 수동 관제로 열차를 서행 운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속자동열차제어장치는 열차와 관제 사이 신호를 자동으로 주고받게 하는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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