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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성주단풍 사진.(사진제공= 보령시청) |
울긋불긋 단풍과 어우러진 ‘성주산 단풍축제’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충남 보령시 성주면 소재 청소년수련관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성주산 단풍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축제는 가을이 아름다운 성주산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았으며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민속경기를 비롯해 성주산을 찾은 관광객까지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이날 행사는 농악, 성주·개화초등학교 학생들의 특별공연, 석탄산업희생자 추모제, 허수아비 만들기 대회, 면민 화합 민속경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곡예 예술단 공연, 시민노래자랑 및 연예인 초청공연, 경품추첨, 불꽃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또 연계행사로 민속놀이 체험 마당과 양송이 등 내 고장 특산물 판매,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 등 오감만족 행사도 빼놓을 수 없는 백미이다.
성주산은 예로부터 성인·선인이 많이 살았다하여 성주산(聖住山)으로 불리어지고 있으며 팔모란(8곳의 명당)을 가지고 있는 서해의 맑은 정기가 서린 곳으로 형형색색의 단풍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양동식 추진위원장은 “성주산의 울긋불긋한 단풍과 함께 체험과 힐링의 장을 마련했다”며“깊어가는 가을에 성주산 단풍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