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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연탄으로 사랑의 온기 나눠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10-26 09:41

보령선한이웃, 11번째 연탄 재개식 갖고 본격 운영
사진은 독거노인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고 있는 장면.(사진제공=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는 25일 대천중앙감리교회 사랑의 집에서 구문회 보령시 자치행정국장과 보령선한이웃연탄 박세영 대표, 후원 회원,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선한이웃연탄 재개식’을 가졌다.

보령선한이웃연탄은 지난 2006년 10월 전국에서 18번째로 보령연탄은행을 개원한 후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기초수급자, 차상위,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1285가구의 60만4964장 연탄을 지원했으며 가구당 최대 700장씩 나눠주고 있다.

이날 재개식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기부에 앞장선 김 제조업체인 ‘갓바위’와‘이마트 보령점’에 대한 감사패와 연탄 전달식, 운영보고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한전KPS(주) 보령 사업처 연탄 6000장, 한국GM 5000장, 이마트 보령점 3000장 등 총 1만4000장의 연탄이 전달됐으며 앞으로 6개월 동안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박세영 대표는 “한 장에 500원 하던 연탄 값이 573원으로 올라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분들의 난방비 부담이 커져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과 단체, 후원자, 시민들의 따뜻한 사랑이 지속돼 마음까지 녹이는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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