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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어머니의회 개회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경혜기자 송고시간 2016-10-26 10:15

4번째 맞는 어머니들의 소통의 장
강릉시의회(의장 조영돈)는 제255회 임시회 기간 중 ‘2016년도 제4회 강릉시 어머니의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강릉시의회)

강릉시의회(의장 조영돈)는 제255회 임시회 기간 중 ‘2016년도 제4회 강릉시 어머니의회’를 개회했다고 25일 밝혔다.

각 읍면동에서 21명의 어머니들이 참여한 가운데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먼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강릉시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리고 직접 시의원이 되어 개회식과 본회의를 진행하며 안건의결, 찬반토론, 시정질문, 그리고 5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어머니의회 주요 안건으로는 ‘강릉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강릉시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상정되었다.

본회의를 마치고 시의원들과 대화의 시간에서도 연륜과 경험이 묻어나는 의견을 나누는 등 참여 어머니들에게 지역 문제를 인식하고 참여하는 소중한 의정체험이 되었다.

강릉시의회는 지난 5월 어린이모의의회에 이어 이번 4회째를 맞이하는 어머니의회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 구현을 위하여 계속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강희문 부의장은 “의회차원에서도 여성들의 권익신장은 물론, 시민 한분 한분의 뜻을 받들어, 시민에게 사랑받고 희망주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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