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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해군 잠수함사령부에서 거행된 초대?2대 해군 잠수함사령관 이?취임식에서 박노천 신임 잠수함사령관(오른쪽)이 이기식 작전 사령관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 받고 있다.(사진제공=해군 잠수함사령부) |
해군 잠수함사령부는 25일 이기식 해군 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초대?2대 해군잠수함사령관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군잠수함사령관 이?취임식에는 내외귀빈과 군 주요 지휘관?참모, 장병?예비역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식사,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작전사령관 훈시, 이임사?취임사, 폐식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기식 해군 작전사령관은 훈시를 통해 초대 사령관 윤정상(해사 38기) 소장의 그간 노고를 높이 치하하는 한편, 박노천(해사 41기) 제2대 신임 잠수함사령관의 취임을 축하한 뒤 “모든 역량을 전비태세에 집중해, 적에게 두려움을 주는 부대가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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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해군 잠수함사령부에서 거행된 초대?2대 해군 잠수함사령관 이?취임식에서 박노천 신임 잠수함사령관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 잠수함사령부) |
박노천 신임 잠수함사령관은 취임사에서 “항재전장의 정신무장과 완벽한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고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부대원간 서로 신뢰하는 부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노천 신임 사령관은 1987년 해사 41기로 임관한 뒤 이억기함장, 정지함장, 작전사 인사참모처장, 93전대장, 제1해상전투단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폭 넓은 지휘경험과 군사적 식견을 갖췄다.
한편 지난 2년여간 잠수함사령관의 중책을 훌륭히 수행한 초대 사령관 윤정상 소장은 이날 지휘권을 이양하고 교육사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