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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 EXPO 최우수상 영예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경혜기자 송고시간 2016-10-26 10:30

최우수 LINC사업단 선정, 강원권 산학협력의 허브 대학으로 자리매김
26일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이하 LINC사업단/ 단장 왕보현)이 ‘2016산학협력 EXPO’에서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강릉원주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이하 LINC사업단/ 단장 왕보현)이 ‘2016산학협력 EXPO’에서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강릉원주대 LINC사업단은 협동조합 창업 플랫폼, 이동식 카페 ‘동식이네’의 성과와 가족회사 ‘(주)씨엘’과의 산학협력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동식이네’ 참가 학생들은 ‘강릉원주대학교 해람F&B 협동조합’ 설립 추진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 달까지 조합 사업자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동조합 설립 이후에는 학생 창업 리스크를 극복, 조합 내에서 본격적인 생산 활동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 창업 페스티벌관에서도 지난 5월 ‘2016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된 해양자원육성학과 H.I.T팀(원종선 외 4명)은 식물과 어류의 공생환경을 구축하여 수경재배가 가능한 수족관을 선보여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창업교육 콘텐츠를 전시하는‘학생창업 비법노트 전시관’에서는 트리즈 기법을 응용한 ‘여섯 모자 기법’을 선보인 ‘으즈브 – 으리들의 즈을거운 브레인스토밍’팀(생명화학공학과 임정빈 외 1명, 강원대 분자생명과학과 박하윤)을 만날 수 있었다.

강릉원주대 왕보현 LINC사업단장은 “지난 5년간 LINC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실무인재 양성과 구체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추진력을 잃지 않고 내년 LINC+ 사업으로 성공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명실상부한 강원권 산학협력의 허브 대학으로 자리 잡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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