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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찰청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기자 |
인천경찰청(청장 김치원) 여성청소년과는 청소년 탈선의 시발점인 ‘흡연’ 근절을 위해 인천금연지원센터(인하대학교 병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오후 4시 청사 6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들이 가장 먼저 또 쉽게 접하게 되는 비행인 흡연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비행 초기단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보다 전문적이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더 큰 비행과 범죄로 발전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금연을 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및 교육', '금연 숙박캠프', '금연치료 및 심리상담' 등을 협력해 추진하게 된다.
또한 오는 31일에는 학교 밖 청소년 중 금연희망자 파악 및 금연 프로그램 소개를 위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무료 영화관람 및 금연교육'이 구월동 소재 ‘롯데 시네마’에서 예정되어 있으므로 관심 있는 청소년들은 관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이종규 여성청소년과장과 김규성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궁극적으로 청소년을 올바르게 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협력사업으로 1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금연교육?심리상담?의료지원과 함께 단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속해 실질적으로 청소년 흡연 감소와 더 나아가 가정과 학업에 복귀해 건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