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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괴산군이 찾아가는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한다.
26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군은 오는 28일과 다음달 3일, 8일 등 모두 3회에 걸쳐 괴산장날에 소비자 관련 피해구제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괴산전통시장에서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공무원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증평지부 상담원 등 3명이 ‘1대1 상담’을 통해 소비자의 불편.불만사항을 현장에서 접수, 신속하게 처리하고 다양하고 유익한 소비자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소비자를 대상으로 품질불량과 부당가격, 불공정계약, 계약해지, 과대광고 등 개인 사례별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또 소비자 불편 불만사항에 대해 사업자와 중재조정을 통한 합의를 유도하고 소비자 위해나 안전 등과 관련된 다양한 문의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소비자에 대한 건강식품 및 건강관련 용품 등의 피해가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피해보상 등 대처가 막막할 때가 많다”며 “이동소비생활센터는 내용증명 발송 등 피해구제 절차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생활에 유익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