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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중국 하북성 형수시 영빈관에서 열린 2016 동아인문학회 제17회 국제학술대회서 대구한의대 중국어과 남기수 교수(왼쪽에서 네번째)를 비롯해 발표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 |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중국어과 남기수 교수가 지난 21일 중국 하북성 형수시 영빈관에서 개최된 2016년 동아인문학회 제17회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음양학에서 본 인문치료의 기초-동중서의 음양이론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남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인문치료의 기초는 음양이론에서 찾을 수 있으며, 그 음양이론은 동중서의 음양이론으로 인해 중국철학사에서 더 확고히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형수학원과 동아인문학회(회장 남기수)가 공동 개최했으며, 한.중.일.대만 등 100여명의 학자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