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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교통안전 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경찰서) |
전남 순천경찰서(서장 이명호) 주암파출소는 지난 24일 각 마을회관 등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야광반사목걸이를 배부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4621명 중 39.3%에 해당하는 1795명의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안타까운 생명을 잃었다. 이들 중 65세 이상 노인 보행자 사망자는 전체 보행자 사망자의 50.6%에 해당하는 909명으로 OECD 가입국가들 중 최상위에 해당하는 불명예를 얻었다.
이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주암파출소는 지난달 25일부터 야광반사목걸이 500매를 제작하여 목걸이 앞면은‘고휘도 미소반사지’를 부착하고 뒷면은‘저희 경찰관은 항상 당신 곁에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마을별 담당경찰관 이름과 파출소 전화번호를 기재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즉시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통안전 교육의 일환으로 경찰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방어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캠페인(보행 및 횡단 전 멈춰서, 차가오는지 보고난 후, 걸어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허기랑 파출소장은 “관내 99/88쉼터 및 마을회관 등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목걸이 사용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