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상배)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음주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음주단속은 생활습관형 음주운항 어선 및 수상레저기구, 낚시어선, 유도선,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화물선 등 음주운항이 의심되는 지그재그 운항 선박을 발견해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연계해 단속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의 음주운항은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사고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출항 전 음주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특별단속 추진기간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으로, 추진기간 동안 홍보 및 계도를 거쳐 일제 단속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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