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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박보생 김천시장이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성도시 대외문화교류협회 요삼이 부비서장과 성도일보, 성도 CCTV 방송국 기자 등 언론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천시청) |
경북 김천시는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성도시 대외문화교류협회 요삼이 부비서장과 성도일보, 성도 CCTV 방송국 기자 등 언론인 7명이 25일 김천시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성도시의 자매도시 관련 특집기사 취재차 이뤄졌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인터뷰에서 "지난 6월 성도시에서 개최된 ‘2016 중국 성도 창업혁신교역회’에 참석해 보았던 성도시의 발전상에 매우 놀랐다"고 말하며 "앞으로 양 도시간 교류가 기존의 성인들 위주에서 벗어나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교류가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삼이 부비서장은 "김천시는 성도시와 오랜 자매도시로 마치 친척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한 느낌이 든다"며 "앞으로 양 도시가 한-중 교류의 표본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중국 성도시는 인구 1억700만 명 중국 서부 제1의 중심도시로 1996년 김천시와 인연을 맺었다.
올해 4월에는 성도시 푸장현에 위치한 '명월국제도예관'에 김천의 도예가들을 중심으로 김천관을 개관햇다.
지난 6월에는 성도시 36개 국제자매도시 시장 중 처음으로 박보생 김천시장이 당량지 성도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수여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