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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 경상대 총장, ‘2016학년도 학생간부 간담회’ 열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10-26 13:51

총학생회장 등 30여 명 참석

이 총장“명문대학 도약하도록 학생들의 적극적인 활동” 당부
경상대 이상경 총장과 학생 간부들과 간담회 모습.(사진제공=경상대)

국립 경상대학교(GNU) 이상경 총장은 25일 오후 5시 대학본부 소회의실에서 이세훈 총학생회장 등 학생회 간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학생간부 간담회’를 열었다.

이상경 총장 취임 이후 첫 상견례를 겸한 이 자리에는 학생중앙자치기구장(회장, 부회장), 각 단과대학 회장단(회장, 부회장), 각 단과대학 대의원 의장, 교지편집위원회 편집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했고, 김인수 학생처장 등 학생처 관계자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경 총장은 “대학의 중심은 학생이다. 학생이 있어야 대학이 존재한다”며 “학생 모두 자랑스러운 개척인이 되길 바란다. 자랑스러운 개척인이 늘어나면 경상대를 명문대학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대학교가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는 데 학생 간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또 “최근에 취업 관련 행사를 열었는데 참여 학생이 너무 적었다”고 말하고 “학생들이 열의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이러한 행사에 참여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인수 학생처장은 최근에 문을 연 학생상담센터를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소속 대학 학생들에게 널리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학생들은 인문대학 민속무용학과 연습실, 해양과학대학 농구장, 도서관 카페테리아, 가좌캠퍼스 북문 개방, 정문 앞 도로의 교통 안전 문제 등에 대해 격의 없이 총장에게 문의 또는 건의했고, 이상경 총장은 즉석에서 해명 또는 해결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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