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과 경북 청도군은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16 대전국제와인페어'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한다.
달성군과 청도군은 주요 관광지와 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인 '신의 물방울'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2016 대전국제와인페어'는 와인 전시 및 시음 등을 주제로 1만여종의 와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지난해의 경우 87개국 203개의 부스가 참여해 6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박람회이다.
달성군과 청도군은 이번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토마토와인과 감와인의 시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의 대표 여행지와 축제, 문화탐방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달성군과 청도군의 특산품과 관광지를 홍보하고,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과 특산품의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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