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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거래 금요장터 흠집사과 판매전 모습.(사진제공=농협충남본부) |
농협충남지역본부가 28일 지역본부 후정에서 직거래 금요장터와 연계한 ‘알뜰농산물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판매품목을 늘려 폭염 등 기상재해 피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판매처가 마땅치 않아 걱정거리인 흠집농산물 조기 처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알뜰농산물 5톤가량을 확보해 시식행사와 더불어 한꾸러미에 5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유찬형 본부장은 “농민의 정성과 땀으로 자란 농산물이 사소한 상품성 저하로 유통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안타까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일회성이 아닌 수시판매 행사로 시름에 빠진 농업인도 돕고 알뜰한 가격에 소비자도 웃는 농협의 사회적 공익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