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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역대회의록 검색 쉬워졌다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0-26 14:29

8개월에 걸쳐 책자‧그림파일, 한글문서로 전자화
전남도의회(의장 임명규)는 그동안 자료 검색이 어려웠던 역대회의록을 모두 한글파일로 변환해 도의회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쉽게 검색이 가능하도록 전자화 작업을 마무리했다.

전남도의회는 그동안 제1대부터 제3대 도의회 회의록이 국한문 혼용으로 돼 있어 제목 검색도 어려웠고 제4대 도의회 회의록 역시 그림파일로 보관돼 내용을 상세히 검색하는데 애로가 많았다.

이번에 마무리된 역대 회의록 전자화 작업은 무려 6만7365면에 이르는 방대한 양으로 8개월에 걸쳐 자체 추진단 9명을 구성해 진행했다.

이번에 완성된 회의록 복원작업은 도의회 자체 전문속기사를 주축으로 팀을 구성해 추진, 약 8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나 도민편익과 예산절감이라는 효과를 함께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임명규 의장은 "도민들이 보다 쉽게 자료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면서 “도의회와 관련된 또 다른 분야에서 도민들에게 편익 제공 가능한 일들을 찾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 홈페이지에서 역대 회의록 검색은 전자회의록 창에서 단순검색, 회기별 순으로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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