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산림청, 국회서 ‘2016 숲학교 국제심포지엄’ 열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기자 송고시간 2016-10-26 14:42

 
26일 '2016 숲학교 국제심포지엄'이 서울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사진은 김용하 산림청 차장(뒷줄 왼쪽 세번째), 김영춘 국회의원(뒷줄 왼쪽 일곱번째), 황영철 국회의원(뒷줄 왼쪽 아홉번째) 등 내빈들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2016 숲학교 국제심포지엄이 26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숲학교 심포지엄은 ‘5개국의 숲교육 다양성 공유와 정체성 모색’을 주제로 한국형 숲학교 모델 개발과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캐나다, 영국, 일본, 중국의 숲교육 전문가와 국내 관련 전문가, 공무원, 교사들이 참석해 국내외 숲교육 다양성을 공유했다.

또 일본의 숲유치원 활동이 어린이에게 미치는 효과, 한국의 숲유치원과 심리운동의 융합적 접근과 실천사례, 캐나다·스코틀랜드·중국 숲유치원의 운영 사례 등이 소개됐으며 숲학교 활성화를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6 숲학교 국제심포지엄'에서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축사하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특히 숲교육의 높은 관심을 고려해 관련 포스터와 교재, 교구, 정보책자 등이 전시됐다.

이순욱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숲은 어린이·청소년이 온몸으로 배우고 느끼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미래 주역인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선진 숲교육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체계적인 산림교육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27일에는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숲속 워크숍’을, 28일에는 경북 안동 경북도청에서 ‘숲학교 국제심포지엄’을 각각 개최키로 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