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무안군, 2017년 반가공산업육성사업 국비 3억원 확보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박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10-26 14:42

경쟁력 있는 농식품소재 · 반가공산업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17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사업에 무안 해제 ㈜에프앤디가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6일 무안군에 따르면, 2017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사업은 식품·외식업체의 수요를 고려, 식품소재·반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국산 농산물 수요확대 및 농산물 수급조절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무안 해제 ㈜에프앤디는 2017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사업으로 신청한 전국 23개 업체 중 1위를 차지해 국비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무안 청계농공단지에 농식품소재·반가공시설을 내년 8월말까지 준공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에프앤디는 양파, 단호박 등을 계약재배로 수집해 동결건조를 통한 분말상태로 반가공한 후 ㈜대상을 비롯해 ㈜오뚜기, ㈜아이베넷, ㈜일동 등에 소재로 판매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타 지역과 차별화된 사업 준비로 공모사업 다수 확보는 물론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산업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