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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남수학축제 모습.(사진제공=충남도교육청) |
수학을 만지고 생각하며 체험하는 제6회 충남수학축제가 오는 29일 아산 선문대학교 실내체육관과 스포츠과학관 등에서 열린다.
26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43개의 체험 부스, 가족과 함께하는 창의적 산출물 대회, 아산 현충사 수학여행(Math-Tour), 수학 대중화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거울종이로 정다면체 만들기, 팬 파이프 만들기, 매듭이론으로 팔찌 만들기 등의 부스 체험은 수학적 원리와 생활의 지혜를 융합한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창의적 산출물 대회와 중등부 창의적 구조물 경진대회도 진행돼 창의적인 사고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 가족과 수학을 찾아 떠나는 아산 현충사 Math-Tour, 수학독후감 쓰기, 수학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만들기, 박형주 수리과학연구소장 초청 ‘똑똑한 수학의 화려한 변신’이라는 대중화 강연 등 다양한 수학이야기가 준비됐다.
이태연 학교교육과장은 “이번 축제는 수학을 생활 속에서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며 체험하며 느끼는 감성을 통해 수학적 원리를 발견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를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