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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근조)는 의무경찰순경들의 사기진작 및 힐링을 위해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사진제공=평택해경) |
경기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근조)는 26일 의무경찰순경들의 사기진작 및 힐링을 위해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에는 경비함정 및 안전센터에 근무중인 의경 20여명이 평택시 포승읍 소재 수도사를 방문해 사찰음식 체험 및 주지스님(적문스님)과 슬기로운 군생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318함 박명환 수경은 “신임 시절 경비함정에서 취사병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요리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사찰음식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사찰음식을 만드는 방법과 유래를 배울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창민 평택해경 의경지도관은 “군 복무중인 의무경찰들의 활기찬 병영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새로운 경험과 체험기회를 제공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도사는 원효대사 오도성지로 의상대사를 따라 당나라로 유학을 떠나던 중 해골물을 마시고 모든 것이 마음에 있음을 깨닫고 당나라 유학을 포기한 곳으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