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지진대 위의 핵발전소, 그 위험을 말한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도남선기자 송고시간 2016-10-26 15:46

日 탈핵운동가 ‘히로세 다카시’ 28일 부산 초청강연
히로세 다카시 강연회 포스터.(사진제공=정의당 부산시당)

정의당 부산시당과 탈핵부산시민연대는 일본의 대표적 탈핵활동가 히로세 다카시 씨의 초청강연을 마련한다.

강연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초량 YWCA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강연제목은 ‘지진대 위의 핵발전소, 그 위험을 말한다’이다.

히로세 다카시 씨는 자신의 저서나 강연 등을 통해 ‘탈핵, 반원전’을 주로 이야기 한다.

저서 ‘원전을 멈춰라’에서는 후쿠시마 원전이 해일로부터 위험하다는 것을 예견하기도 했으며, ‘누가 존 웨인을 죽였는가’에서는 미국 네바다 사막에서 촬영한 서부영화에 출연했던 배우 220명이 암으로 숨진 이유가 네바다 핵실험이었다는 것을 밝히기도 했다.

정의당 부산시당은 히로세 다카시 씨의 이번 한국방문이 “한국에서의 지진발생이 원전안전에 치명적이라는 경고를 전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