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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로고./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
'2016 명장·장인 작품전시회'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31일까지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대전지역 명장·장인의 예술혼을 담은 명품을 만날 수 있는 이번 대전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대전지역 명장회가 주관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올해가 7번째로 류철규(인장공예) 명장 등 10명의 대한민국 명장을 포함해 우수숙련기술자 등 36명이 참여해 총 56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작은 ▲ 류철규 명장의 인장공인 80점과 김용찬 명장의 잠수장비 20점 ▲ 송병주 명인의 서각 20점 ▲ 이성운·박도빈 기능전승자의 장구, 국궁 등 60점 ▲ 라영태·이일구·서복수 우수숙련기술자의 도자기, 떡, 석공예 등 37점 ▲ 권선유 등 19명 숙련기술인의 자수, 도예, 공예, 의상 등 350점이다.
전시회에서는 작품 설명회와 함께 작품 판매가 이루어지며, 천연염색 만들기 및 자수공예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각 분야의 명장 및 기능인의 혼이 담긴 작품의 관람을 통해 대전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 작품전시회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명장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로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관련분야 최고의 장인으로 대전은 류철규 명장을 비롯하여 현재까지 10명의 명장이 활동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