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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 분야 중소기업 신제품∙신기술 지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0-26 15:48

26일 도로교통연구원에서 한국도로공사와 (주)에이씨엠텍 등 도로교통 분야 중소기업 5개사와 체결한 신제품?신기술 개발 지원계약서를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창의적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도로교통 분야 중소기업의 신제품?신기술 개발 지원에 나섰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산하 도로교통연구원에서 (주)에이씨엠텍 등 도로교통 분야 중소기업 5개사와 신제품?신기술 개발 지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되는 과제는 ‘세라믹 신소재를 활용한 초속경 교면포장 공법’ 등 5건이다.

지난 5월부터 공모를 통해 접수된 과제를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지원대상기업들은 도로공사로부터 6000만원 한도 내에서 연구개발비의 50%에 달하는 자금지원을 받는 것은 물론 도로공사 전문연구원들의 자문을 받는 혜택도 얻게 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11년부터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에 근거해 도로교통 관련 신제품?신기술 개발업체에 자금과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20개 과제를 선정해 모두 10억7000만원을 지원해 왔으며,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저소음 누수방지 신축이음장치’ 등 4개 제품은 중소기업청의 신제품 성능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러한 신제품?신기술들은 도로공사는 물론 지자체 건설 현장에도 납품돼, 도로 건설과 유지관리에 쓰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홍보실 옥병석 언론홍보팀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축적된 노하우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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