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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경남 하동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어린이집 운영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윤상기 군수가 강연하고 있다.(사진제공=하동군청) |
경남 하동군은 25일 오후 6시 30분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운영자와 종사자 130명을 대상으로 올들어 세 번째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교육은 가정과 어린이집 등의 아동 양육자와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 사례가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관내에서는 단 한건의 아동학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하동경찰서와 함께한 이번 교육에는 민수진 한국범죄학연구소 아동·성폭력 분야 책임연구원을 강사로 초청해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 아동학대 신고요령, 아동학대 신고의무, 아동과 권리의 이해 등 아동학대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군은 앞서 지난 4월 보육교직원, 지역아동센터 운영자 및 종사자, 아동복지담당 공무원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월 교육에서는 김희순 하동성가족상담소장의 ‘성폭력 예방교육’에 이어 신상욱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의 ‘아동학대 예방교육’, 이석걸 하동경찰서 교통계 경사의 ‘어린이보호차량 운전자와 동승자의 교통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난 6월에는 창원대학교가 운영하는 창원시립용지어린이집 정예뿐 원장을 모시고 관내 보육교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내 안전관리’를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윤상기 군수는 “전국적으로 어린이 집 등의 아동학대가 빈번한 상황에서 아동학대 사전 교육은 과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며 “아이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대해 관내에서 단 한건의 아동학대 사례도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들어 세 번째 아동학대 예방교육이 진행된 것은 지역 영·유아들의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하동군어린이집연합회와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의 적극적인 협조와 후원으로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