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함안군이 경남특산물 박람회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선보인다. 사진은 지난행사 모습.(사진제공=함안군청) |
남강과 낙동강변 사이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함안군(군수 차정섭)이 경남특산물 박람회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선보인다.
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16 Bravo 경남특산물 박람회’에 함안군조합공동사업법인, 토우리영농조합법인, 유성식품, 한가름식품 등 10개 법인?업체가 참가해 홍보·판매 활동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 10개를 설치해 단감, 파프리카, 토마토, 연근, 버섯 등의 신선농산물과 약초류, 엿기름, 감식초 등의 가공식품류 30여 품목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또 정보화마을 부스에서는 월촌마을과 칠북과수마을이 각각 콩과 단감에 대한 시식코너 운영과 판촉활동을 펼치고, 군 농산물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정보화마을 홍보에 나선다.
군은 이와 함께 군 홍보관 5개 부스를 운영해 아라가야의 역사를 가진 함안 홍보영상물 상영과 함께 문화·관광과 농·특산물 홍보책자를 배부하며 ‘하나되어 행복한 희망도시 함안’을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 수박조각품 전시와 한지공예 체험장 운영을 비롯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함안단감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국내 우수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새로운 판로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함안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통한 판매촉진과 경쟁력을 향상하고, 다양한 기획전시·판촉홍보 실시로 지역소비자의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