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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경남대학교 총장실에서 김종규 경남도의정회 회장(왼쪽)이 박재규 총장에게 개교 70주년 기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한 후 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경남대) |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6일 오전 11시 총장실에서 김종규 (사)경상남도의정회 회장으로부터 개교 70주년 기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김종규 회장은 경남대에서 경영대학원 연구과정?최고경영자과정, 북한대학원 민족공동체지도자과정을 수료했다.
김 회장은 제5~7대 경남도의회 의원과 제6대 후반기 경남도의회 의장, 창녕군수 등을 역임하며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부흥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경남도의회 전?현직 의원 300여명으로 구성돼 있는 2년 임기의 경남도의정회 회장직을 3회 연속 맡아, 지방의회 의정활동 활성화와 지방자치제도 발전에 헌신해오고 있다.
또 투데이포럼 상임대표를 맡아 20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내일을 여는 오늘’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름다운 경남 건설을 위한 연구와 토론, 명사 초청강연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종규 회장은 “지역사회를 빛낼 우수한 인재 양성에 매진해온 경남대학교의 개교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심해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부분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박재규 총장은 “지역의회와 지방자치제도의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김종규 회장님이 발전기금을 쾌척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교육?연구?봉사 부문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대학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